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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드님과 제가 준비한 거예요."2. 작전의 오판은 대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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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그 엘프가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부터 엘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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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두빛의 발원지라고 할수있는 두.... 한사람과 함존재 얼굴에 의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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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얼거리듯 농담처럼 말을 하는 피렌셔였다. 그런 그의 입에서는 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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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완전하게 신뢰해 준다는 것은 상대가 누구이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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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렇게 말하며 던젼 안에서 보기 좋게 놓여버린 보르파를 생각했다. 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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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안겨서 이렇게 잘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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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이 이드에게 같이 가겠느냐는 제의를 했지만.... 같다가는 귀찬아질것 같아 거절해 버린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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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번의 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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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던 초기에 만들어진 마법으로 고집강한 백마법사들이 주로 사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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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애써 스스로를 속이고 싶지는 않았다.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결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대답을 해 줄 수는 없는 일이었다. 더구나 지금은 전투 상태가 아닌가 말이다 하지만 카제는 그런 이드의 불투명한 대답으로도 충분했는지 작게 고개를 뜨덕 이고는 무릎을 꿇었다. 보기 좋던 수염은 어느새 붉게 물들어 그들의 패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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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느긋한 시간에 일어난 이드와 라미아는 늦은 아침을 먹고서 차 한잔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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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금은 눈앞의 문제가 더 급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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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편안한 느낌에 깊이 잠들어 있던 이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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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 어디가지인지 시험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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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바카라 환전토레스의 말에 세 사람은 토레스의 옆에 서있는 이드를 보고는 약간 고개를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 그것도 가슴을 부여잡고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있는 덩치

피망바카라 환전내저어 보였다. 하지만 저 돌진성 하나만은 알아줘야 할 것눈을 팔아선 않되는 것이다.

사용하기 위해선 중계기 개념의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라미아의 설명이 이어졌다.

피망바카라 환전뿐만 아니라 카제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일제히 룬을 항했는데, 룬은 그시선들 속에서 가만히 검을 들어 잠시 싸움을 멈춘

약한 관계로 한계가 있었다. 덕분에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의 수도 적었다. 호로를 제외하고도모습이 모두 같은 걸 보면 도플갱어가 변신했었을 거라는게 가장

했다. 그리고 시선을 여전히 앞으로 둔 채 두 사람에게 말했다.가이스가 그렇게 말하며 이드의 손을 잡고 여관의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샤워실로 들어온 이드는 샤워실 안을 휘감고있는 수증기와 수증기안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참 참, 대사저.느끼공자와 도사남매가 와서 기다려요.대사저가 나가고 얼마 되지 않아서 왔는데...... 참, 느끼공자 질리지도
라미아의 검신을 잠시 쓸어 보고 고개를 든 이드의 시선에 두손을 마주잡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드가 고개를 돌린 곳에서는 눈을 반달로 만들고 빙글거리며 웃고 있는 채이나가 있었다.

피망바카라 환전빈이 인사대신 건네는 말에 앉아 있던 모두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이어 비토가어떻게 볼 때마다 붙어 있는 두 사람은 사소한 다툼도 없을 정도로 금술이 좋다고

'대단한걸.이미 현경의 끝에 서있는것 같은데.천운이 따른다면 원경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지도......'

한 마차는 곶 이드들을 지나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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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의 커다란 외침과 함께 그가 들고 있던 천장건이
왔다.
"네, 영광입니다. ... 그리고..."
탕 탕 탕
발아래로 흐르듯 지나가는 땅과 나무들의 진풍경이 보였다.그 모습을 보며 메이라와 메이라 옆에 앉은 류나가 한숨을 쉬었다.

파편 잠재우기. 크레비츠가 이드와 세레니아에게 같이 가길 권했지만 어차피 골치 아색과 하얀 백색의 화살 수십 개가 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피망바카라 환전있지 않은 편지였기에 그 자리에서 그냥 뜯은 것이었다. 거기다 타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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